파티오나인 채플홀 이태진 신랑님, 김민혜 신부님의 웨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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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3-12 15:20 조회869회 댓글0건본문
저번주...드디어...
일생에 한번있는 결혼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혼여행 다녀와서 오늘 시간이 좀 남아서 간략하게 나마 후기(?)를 작성합니다.ㅎㅎ
파티오나인에서 계약은 올해 초에 빠르게 했습니다 .
그래서 그런지 정말 저렴한 가격에 식대를 아낄수도있었고..
대관료도....무료...
이런 혜택이있을수가...강남쪽에서 한 결혼식인데...
그것도 일생일대의 한번...
정말준비도 쉽지 않았지만....매니져님의 마지막 도움으로
하나하나 차질없이 준비 할 수있었습니다.
지금 사진을 보니 엊그제같네요..벌써 10일정도가 지났는데 도 말이죠...^^
사진을 보고 하나씩~~올려볼까요?
아래 사진은 예식전에 리허설시간이 있어서 미리 해본 시간이었습니다
시간을 넉넉히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진은 10장정도를 준비 하면 이렇게 세티을 알아서 해주시네요
너무 감사했습니다 .
참고로 큰사진을 가져간다고 미리 말씀해주시면 세팅도 해주실것같았어요 ~
같이 와주신 하객님들과 같이 한컷...찍었습니다
홀도 널어서 거의 700명이 하객들이왔는데...
큰무리가 없었습니다 ..
저희는 완전 교회예배식으로 진행해서 이런 빢신(?) 기도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
친구들과 같이 사진찎었어요 ^^
와주신 하객님들 참 감사합니다 ^^
다시 한번 와주신 하객님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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