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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F 나인하우스 홀 - 2014년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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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8월 27일
'제1회 파티오 나인 돌잔치 페어' 가 있었어요.
보통 백일 지나고부터 백일 슬슬 알아본다기에 저도 여기저기 알아봤죠.
제가 중요시 한것은 너무 고가가 아니면서 낮에 채광이 좋은 큰 창이 있고 깔끔하고 음식도 괜찮은곳!
많이들 하시는 '용수산 비원점' 도 찾아보고...하지만 인원수가 많으면 할 수 없더군요.ㅎ
예전부터 저기서 돌잔치 하면 좋겠다...고 생각한 '본뽀스또' 하지만 비싸다! 거기다 인원수 많이 할 수 있는 홀은 지하라 뭔가 좀 아쉽다.
제가 좋아하는 이태원의 '비스테까' 여기도 돌잔치 대관해주는 곳이 지하임.
모두 일반 음식점이지만 돌잔치도 할 수 있고 많이들 하시는 곳이더라구요.
근데 뭔가 좀 아쉬워...
돌잔치 스냅업체들 홈페이지 들어가서 장소들을 좀 봤죠.
인원수 60명 정도로 할 수 있으며, 사진이 이쁘게 나오는곳!
그래서 후보로 정했던 두 곳.
한강의 '오엔' '파티오나인'
가격대도 둘 다 비슷한 수준이었고 오엔은 보증이 70명 파티오나인은 파티오 홀에서 하면 보증이 60명이었어요.
오엔은 부페, 파티오나인은 메인 스테이크가 나오고 나머지 세미부페 형식.
오엔은 돌상 아무업체나 가능, 파티오나인은 제휴업체 돌상만 해야함.
요정도 차이가 있었어요.
둘다 한쪽벽면이 큰채광창으로 되어있어서 채광은 최고!!
그러던 중 파티오나인에서 제1회 파티오나인 돌잔치페어를 한다는걸 알게되었어요.
음식 시식과 함께 홀과 돌상도 둘러볼 수 있고, 당일 계약시 많은 혜택까지 있기에 일단 여길 먼저 가보기로 결정!
 

7호선 학동역에서 걸어서 5분입니다.
홍보를 대대적으로 하진 않아서 파티오 나인에 관심이 있어서 파티오나인 홈페이지에 들어가 봐야지만 알 수 있었어요.
 
 

 
총 7층까지 있는 파티오 나인.
돌잔치 페어는 6층의 나인하우스 홀에서 진행되었어요. 여기는 보증인원 100명 해야하는 홀.
근데 정말정말 이쁘더라구요~고급스러워요 호텔못지 않음!
워낙 웨딩으로도 유명한 파티오나인이라 그런지 다 깔끔하고 괜찮아요.
4층의 그레이스홀은 보증인원 150명, 6층 나인하우스홀은 보증인원 100명, 7층 파티오홀은 보증인원 60명이에요.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좋은듯!

 

 
6층에 도착하니 식순과 안내액자가~

 

 
바로 옆으로 포토테이블도 세팅되어 있었어요.
소호스튜디오의 스냅 샘플앨범까지 있더라구요.
근데 모델이 아는언니....푸하하하 넘 신기했다는...

 


 
그럼 나인하우스홀 보실까요~~~~
앞에 돌상도 생화돌상인데 이쁘죠?? 저런 분위기 좋아요~
너무 하양하양 돋는건 지겨운 느낌이...

 


 
중후하면서도 깔끔한 나인하우스홀.
위에 샹들리에가 고급스러움을 더하죠?
천장도 높아서 정말 호텔보다 분위기는 더좋더라구요.
무엇보다 너무너무 깨끗했어요. 리뉴얼 했다고 언뜻본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지...
완전 깨끗!

 




 
문밖으로 나가면 요렇게 테라스도 있어요.
여기까지 테이블을 깔 수 있어서 인원이 130정도 들어간다했던것 같아요.
테라스에서 밝은 햇살과 강남의 전망~! 요게 제가 여기 후보로 생각한 이유중 하나! 테라스테라스테라스~~~

 

 
그리고 요 계단!
여긴 7층 파티오홀도 이용할 수 있어서 더 좋아요.
여기서 스냅 많이들 찍던데 난 요기샷이 이쁘더라구요~ 마치 궁전같아...하하
테라스에서 찍는 컨셉사진들 기대하며....

 

 
행사 시작전 기다리는 시간동안 먹으라고 다과도 준비해주셨더라구요.
처음으로 하는 돌잔치 페어라서 그런지 신경 많이 쓰신듯 했어요.
정말 돌잔치 페어라니...어디 들어본적도 없었던것을...파티오나인에서 개척하는건가??

 
 
 

 
행사 시작하려고 조명을 밝혔어요.
악 조명 밝히니 더 맘에들어!!!
사실...나인하우스홀 너무 맘에 드는데 인원수 백명 못채울듯...ㅠㅜ
 
 
 

 
재즈 피아노 연주까지~!
식사하는 내내 섹소폰과 콘트라베이스까지 함께 재즈음악 연주해주셔서 더욱 품격있던 파티오나인 돌잔치페어.

 
 
 
들어올때 나눠준 팜플렛.

 

 
돌잔치페어 식순이에요.
딱 장소만 둘러보고 상담만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은근 알차게 준비했더라구요.
럭키드로우....엄청 기대했는데 결국 우린 안됐어요.ㅠㅜ
70만원 상당의 돌상 무료이용권....받으신분 너무너무 부럽다는.
쌍둥이네가 되어서 어찌보면 참 공평하다는 생각도?!

 

 
요기 아래에 당일계약 혜택 보이시죠???
식대 10%할인,음주류 무료, 홀사용료 50%할인, 돌상까지 10만원 할인이라니...
웬지 오늘 꼭 하게 만드는 이런문구...미워요....ㅠㅜ
아래는 파티오나인 돌잔치 가격이에요.
제 이웃중에 많은 육아맘들 참고하시라고~!

 
돌상은 보통 77만원 스탠다드구요 생화로하면 99만원인 프리미엄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 만든 저렴이 버전 돌상도 있었어요.
30-40만원대였구 생각보다 깔끔하니 괜찮았어요.
하지만 그가격 돌상은 전통돌상이 없어서 전 패스...돌잔치는 꼭 전통돌상 할거라서.
드디어 기다리던 식사시간~!
돌잔치 음식을 시식할 수 있다니...보통 그런거 잘 없는데 완전 좋았어요.
솔직히 이 돌잔치 페어와서 계약안하고 밥만먹고가도 이득인듯?!
세미부페에요.
샐러드,족발,오리,연어,초밥,모밀,볶음밥,탕수육 등등과 케이크,과일같은 디저트류
세미부페라고 해서 적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종류가 많았어요.


 

 





너무 배고팠던 모유수유맘의 첫접시...
꽉꽉 채워왔네요 아주...

 

 
스프와 스테이크는 서빙이 됩니다.
근데 한가지 아쉬웠던점이 있었어요.
스테이크가 함박스테이크 였던것!!!
moon_and_james-5
저희는 그래도 돌잔치는 정말 소중한 가족들과 절친들 부르는 자리이니 식사도 중요하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자리에 계시던 파티오나인 총지배인님께 다른 스테이크로 변경할 수 없냐고 요청했더랬죠.
결국 웨딩메뉴의 안심스테이크로 추가요금 조금 내고 변경했어요.^^
(사실 변경 안된다고 하면 여기 계약 안하려고 했음.)

 

 
식사후엔 감정코칭 교육이 있었어요.
은근히 도움되고 유익했던 강의시간. 이런 돌잔치 페어 자주 달라구요~!

 

 
당일 계약 고객에겐 선물도 있었어요.
쨘 이게 몰까요????

 

 
바로바로 요 귀여운 스탠드에요~
상담 테이블위에 하나씩 올려져 있었어요. 오렌지색은 호랑이, 아래사진은 사자에요.
저는 사진엔 없는 노란 기린스탠드로.... 은근 귀여워서 나중에 폴짝이 조금 더 커서 자기방 생기면 거기 놔주려구요.

 
 

 
그리하여 저희가 아직도 8개월이나 남은 돌잔치를 미리 예약한 곳은???
60명 보증인원으로 예약할 수 있었던 파티오홀.
여긴 사진을 미처 못찍어서...
사진은 파티오나인 홈페이지와 블로그에서 가져왔어요.

 

 
큰 채광창으로 나인하우스홀보다 화려함이나 무게감은 떨어지지만 밝고 화사한 느낌은 훨씬 좋은 파티오홀.
역광 사진 기대해봅니다...

 
 

 
야외에도 테이블을 깔 수있어요.
추가인원 하면 80명 조금넘게 수용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너무넘 이쁘죠? 외외쿸같은 느낌??
저 잘한거겠죠...??
이미 돌이킬 수 없음.
 
 
 
 
행사가 다 끝나고 나가면서 방문 사은품까지 야무지게 챙겨서 왔네요.
난 진정 아줌마인가...하하하
방문사은품은 별건 아니었구요~ 입욕제4개랑 핸드타월?초코렛 끝!
 
 
 
 
100일 딱 지나고부터 엄청 머리싸매고 고민하고 애기 잘때마다 간간히 검색에 열을 올렸던 돌잔치.
이렇게 예약하고 나니 속은 후련하네요.
사실 장소를 지금부터 할 필요는 없긴한데...스냅사진을 마음에 드는곳 하려면 일찍해놓는게 좋을것 같아서 초스피드로...하하하
막 인기있는 스냅업체들은 태어나자마자부터 예약해야 한다면서요? 이제 스냅업체 알아보는게 숙제.
사실 알렉스 고즈...보고나니 정말 다른데 눈에 크게 안들어오긴 한데...
비싸고 예약잡기도 어렵다니 포기중이에요. 거긴 막 일년전부터 꽉차있다던데...
적당한 가격에 퀄리티 좋은 사진찍는곳 아시면 공유좀 해주세요~